백링크(BackLink) 작업은 링크주스라는 단어로도 형통이 되고 있으며 이런 개념을 보다 빠르게 이해하기 위한 자료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위 화면에 보시면 컵 모양들 안에 검색엔진 명칭들이 적혀있는데요. 즉 링크주스라는 개념은 어원 그대로 컵(검색엔진)에 주스를 따르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보다 빠른 이해가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주스(백링크문서)를 어떻게 따르냐에 따라 넘칠수도 있고 가득채울 수도 있으며 또한 9:1 황금비율로도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일텐데요. 여기서 중요한 핵심 부분들을 전문용어와 함께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DOFOLLOW (두팔)

두팔로우라는 것은 말 그대로 팔로우를 매칭했다는 것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푸터영역으로 하여금 Design by HL-STORY 이런 하이퍼링크를 참조하여 넣는 것으로 사이트제작사와 사이트제작을 받은 업체들이 둘다 표기된 상태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꼭 궅이 푸터 쪽이 아니더라도 게시판, 웹문서 영역으로 포함되는 곳에 두 업체가 하이퍼링크를 참조시키면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 NOFOLLOW (두팔)

노팔은 말 그대로 위의 개념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팔로우를 하지 않은 상태를 뜻 하고 있습니다. 한 쪽에서 언급만 했다면 팔로우 부분이 매칭이 안되었다 가정하는 것이고 노팔로우 라고 해서 백링크가 되지 않는다 혹은 효과가 없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에 불가합니다. 무엇이든지 적당한 비율이 있는데 9:1 정도를 두고 많은 사람들은 좋은 비율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백링크 체크 사이트 : https://ahrefs.com/backlink-checker

해당 사이트에서 자신이 사이트를 기입하면 대략적인 백링크에 관련한 지수를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면 백링크 DR(Domain Rating)값이 0인 사이트와 40의 수치를 가진 사이트를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 드릴 수 있는 부분으로 사이트 랭킹과 관련하여 백링크 문서수와 두팔/노팔 비율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기에 검색엔진에서 좋은 순위를 점유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선행해야 하는 부분이 될 것 입니다.

백링크는 아무 사이트에 하이퍼링크만 탑재하여 쓰면 되는 것일까?

아무렇게나 글 작성을 한다고하여 백링크 작업이 정상적으로 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필수적인 부분으로 관심대상(Intent)이 같은 사이트에 글을 적는게 아니라면 스팸성으로 인식을 하여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값도 초례합니다.  스팸성 웹문서로 인식한다면 사이트에 좋은 영향이 당연히 가지 않겠지요. 그리고 검색쿼리값을 운영하는 노하우도 지니셔야 합니다. ( 검색쿼리값은 무엇을 뜻하는가는 아래를 참고 해봐주시길 바랍니다. )

위 주소창을 보시면 네이버 검색창에서 백링크 개념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부분을 캡쳐한 부분입니다. 주소를 인터넷상으로 옮기게되면 한글은 특수문자 변환이 되어 표기되는데 아래와 같이 엄청 긴 주소로 표기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하다면 중요한 부분으로 그대로를 적어주기보다는 아래와 같이 바꾸어서 하이퍼링크를 참고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글 쓰듯 이러한 링크와 실제 사이트 링크를 매칭해줌으로써 백링크에 DR 콘텐츠 값을 올려내는 방법도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입니다.

주소 그대로를 복사한 링크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EB%B0%B1%EB%A7%81%ED%81%AC+%EA%B0%9C%EB%85%90

한글 적용한 쿼리값 링크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1&ie=utf8&query=백링크+개념

위 방법을 적용하고 웹문서 영역에 자신의 사이트를 적어준다면 하나의 백링크 문서가 완성이 됩니다. 여기까지 정독하신 분들이라면 해당 문서 제일 위로 올라가셔서 파란색으로 표기된 하이퍼링크 텍스트 " 백링크 " 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문서작업을 백링크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파생되는 것이 좋은 것이긴 하나 가만 기다리고 있는다해서 내 사이트를 내부링크로 달아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배너광고라던지 매체를 통해서 사이트를 많이 홍보해야 링크주스가 컵에 따라진다는 것을 기억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