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이트 검색 안되는 현상

제일 먼저 확인해야할 것은 홈페이지 테크니컬 SEO 요소가 될 것 이다. 물론 도메인 AGE가 중요하고 랭킹화 시키고자 하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따라서 매우 해석이 다른 부분들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들이라면 구글 사이트 등록 이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색인이나 내 사이트 명으로 검색시에도 안나온다는 것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살펴봐야 한다.

일정 아이피나 환경의 문제로 검색이 달리 보이거나 안나오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3가지로 함축하여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를 참고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스마트픽인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연락해보길 바란다.

구글 사이트 등록이 안될 때 체크리스트

1. 사이트 온페이지 작업 부분

ㄱ. 사이트맵 메뉴(사이트맵)가 단조롭지 않은지 (랜딩페이지 경우 이전과 다르게 노출이 되기 힘들어졌음 | 작년 11월 적용)

ㄴ. 머니사이트(인덱스페이지)에만 집중한 온페이지 작업은 무의미 모든 페이지 설정이 필요

ㄷ. 데이터구조화 작업 및 SEO성능지수 100점 기본으로 맞추기

2. 패럴라이즈에 빠진 것은 아닌가를 체크

체크하는 방법은 site:도메인주소 방법이 있고 구글서치콘솔에서 간단하게 페이지 색인이 잘 되고 있는지를 1차적으로 분석할 수 있음. 물론 전문가가 완전히 파악하는 방법은 따로 있으나 위 부분으로도 해당 부분의 가시적인 체크는 모두 가능.

3.스팸성 백링크 체크

무의미한 무효슈팅 백링크는 스팸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으나 스팸성 백링크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 

백링크의 수량으로 작업하던 방식은 작년 11월부터 끝이난 상태이며 네이버가 아닌 구글에서는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진 상태인터라 이전방식으로 수량만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은 부분은 아님. 물론 초기 신규 도메인 경우는 근본을 깔아주는 용도로 PA DA를 올리기 위해서 적절히 수량을 올리는 것은 괜찮으나 무작정 수량으로만 이야기하는 업체는 사기업체이거나 로직을 모르는 업체. 

일단 자기 업체도 구글에서 검색이 안되는 곳과 작업 의뢰를 하는 것은 사실상 사기 당하는 것을 각오한 업체이기도 하다. 구글은 이전과 너무 많이 다르게 변화하고 있고 네이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큰 방향성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편법이 다 막히고 있다고 봐야한다. 이전 방식으로 운 좋게 올라갔던 곳들이라 할지라도 이제 90% 이상이 AI로 인해 막히고 있으므로 불필요한 지출이 아닌 제대로 된 기업을 선정하거나 교육을 통해서 제대로 파훼할 필요성이 분명 존재한다.

우리가 사이트 최적화 작업을 하는 이유는 결국 유입이다. 유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볼때 편법은 오랜 기간을 지속할 수 없으며 사실 여러 측면에서 볼때 제대로 된 접근은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광고주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고 구글은 앞으로 샌드박스 기간이 최소 6개월도 내다보아야 할 수 있는 전망이라 생각된다.

완전 최적화된 사이트 그리고 문서만 보여주겠다는 구글의 강한 의지를 볼 수 있는 대목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음에....